코카콜라 컵을 준다는 이번 TV광고에는 정말 혹~ 했다.
전형적인 코카 콜라 병에 코카 콜라 로고까지. (내가 이렇게 코카 콜라를 좋아했던가???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
물론 몸에 나쁜 정크푸드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코카 콜라 컵앞에서는 그런 모든 것은 잊혀진지 오래,.... 마음 한편에서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같은 것은 전혀 없다.
한 달에 한번만 먹어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벌써 코카 콜라 컵이 3개 째다.
코카 콜라 특유의 몸매에서 비롯된 그립감과 그 무게의 가벼움은 이게 정말 유리가 맞나라는 의문이 든다.
그래서 찬찬히 뜯어 보던 중 이상한 것 몇가지를 발견했다.
우선 드는 의문점들
- 유리의 종류에 소다 석회 유리재라고 되어 있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이런 재질의 차이때문에 가볍고 복잡한 모양의 컵 생산이 가능했는지가 궁금하다. (아시는 분 댓글 좀~~)
- 열 충격 강도에 내열 유리재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라는 거다. 뜨거운 물을 담으면 안된다는 얘기인지??? (역시 아시는 분 댓글 좀~~)
- 이것 저것 말고 가장 궁금한 부분이 바로 교환과 환불에 관련된 규정이다. 교환과 환불은 구입일로부터 15일 이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맥도날드에 가서 컵 환불해 달라고 하면 얼마나 다시 되돌려 주는지???
거기 가면 8천원 환불해 주는 것인가?? 그럼 5천원에 햄버거 먹고 8천원에 컵 환불이면 이건 정말이지 남는 장사 아닌가?? (점심 메뉴로 3천 5백원으로 사도 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안 주는 곳도 있고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나보다.)
그럼 맥도날드에선 땅 파서 장사한다는 결론밖에는,... 그래서 한정인가?
그러고 보니 롯데리아는 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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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코카콜라 컵 입수
FROM 연풍戀風 2007/05/28 20:11 삭제전 자주 패스트푸드점에 갑니다. 편안한 것도 있고 햄버거를 좋아해서 그런지도 있습니다. 알바했을 때(아주 오랜전 입니다 .)는 롯데리아에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다시 맥도날드를 자주 갑니다. 특히 코엑스에 세미나등을 갈 때면 끝나는 시간이 식사시간이라 가끔씩 들려서 햄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 옵니다.좀 지나긴 했지만 맥도날드에서 빅맥 라지 세트를 먹으면 콜라컵을 준다고 합니다. 광고 보기..별로 이쁜 모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빅맥을 자주 먹는 입장에서..





저 컵은 정말 매력적이예요. 저도 하나 사려고 세트 먹었어요.
정말이지 매력적입니다~ ㅎ~~
어제 명동에 간김에 8천원에 팔고 있는 컵을 확인하고 올걸 그랬나봅니다.
덧붙여 소다석회유리는 그냥 제일 평범한 일반적인 유리이구요.
유리공예할 때도 소다석회로 하니까...아마 그래서 다양한 성형이 가능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내열유리가 아닌거엔 뜨거운 물 부으면 유리잔 깨지니까 그냥 본 용도;;에 맞게
콜라 따라 드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집에서 맥주잔으로 써봤는데 색이 좀 흉흉하더라구요. 그냥 물이나 콜라가 보기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_=
우와~ 그런 뜻이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8천원짜리라도 해도 원가빼고, 코크에서 어느 정도 스폰해줄테고... 이래저래하면 결국은 남는 장사아닐까요..ㅋㅋ 롯데리아가 좀 짠 편이라 안할거같은데요.
ㅎ~ 뭐 그렇긴 하겠죠. 그래도 출혈 경쟁이 아닐지,..
이 컵 은근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시원한 콜라를 따를때 소리가 일반 컵에 따를때랑 좀 틀린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뒤의 뜨거운거 담지 말라고 해서 계속 시원한 것만 넣어 먹고 있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트래백 감사합니다.
오늘 또 하나를 사러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컵을 천원에 따로 팔더군요.
처음엔 선착순으로 준다고 했는데 물량이 생각보다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