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드디어 closed beta를 마감하고 open beta로 Upgrade 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달라졌다.
언제나 흠흠... 다시 흠흠... 흠흠.넷 하면서 생각하다 보니 언제나 한발 늦게 포스팅한다. 게다가 너무*100 바쁜 점도 큰 몫한다.
장 점
우선 테터툴즈 1.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내부 관리자 화면들이 산뜻하게 바뀌었고 키워드(yjae 님의 자세한 설명)나 플러그인, 스킨 몇개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을 들자면 closed beta에선 유명무실했던 tistory.com이 드디어 자신의 존재가치를 드러낸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런 존재가치는 전체 시스템의 로그인/아웃의 적용과 태그 구름, 메인 페이지로의 링크들이 있는 메뉴바를 통해서 드러내고 있다.
일단 내가 절실히 필요했던 팀블로그가 벌써부터(?!) 지원된다고 하니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또, 한 블로그에는 한 성격의 글만 쓰고 다른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서 다른 성격으로 사용하려는 고심중에 멀티블로그(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티스토리 초대장 구걸을 하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5개까지 만들 수 있다니,.)도 지원된다니 이 또한 반가운 소식이다.
게다가 이런 것들을 아우르며 쉽게 이동가능하게 메뉴바도 생겼고
곁다리로 랜덤블로그라는 메뉴도 생겼다.(이 랜덤 블로그를 누르다 보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블로그들이 상당수 보인다. 이런 부분들은 안나오게 했으면 좋았으련만,.한달동안 공개 포스팅이 없는 블로그는 뺀다는 식으로)
역시 처음의 시작처럼 내가(혹은 사용자가) 간지러워 하던 부분들을 잘 긁어주는 좋은 서비스다.
closed beta 였을 때는 역시 서버 운영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 테고 이번 open beta에서는 여러 시스템의 needs를 반영해서 좀더 완성된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는 듯 하다.(어떻게 보면 포털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
하지만 역시나,. 부족한 부분은 있는 법~
간간이 보이는 버그들 ~~ (나도 이해한다. 버그없는 프로그램은 없으니,.)
하지만, open beta로 upgrade되면서 이상한 페이지가 뜬 것!(티스토리에선 점검 페이지라고 칭한다.)이 이번 open beta로 하면서 가장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상한 페이지가 뜨다니,. 아주 처음 느낀 것은 티스토리가 해킹당한 것인가? 아니면 티스토리가 드디어(?) 망해 버렸나란 생각이(다음이 손잡고 있으니 망하긴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들었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를 고심했다.
먼저, 티스토리 메인 화면을 가봐도 그 동영상이 떠 있어서 역시 해킹이나 망했을 가능성이 머릿속에 높은 수위로 오르면서 몇일전에 백업해 두길 잘했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다시 돌아다녀 봤다. (동영상 플레이라도 해볼껄,. )
올블로그를 누비니 역시 블로그는 고급정보의 보고인지라 쉽게 티스토리가 지금 open beta 준비중이며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믿을만한 정보를 확인했다.
하지만,. 나같이 티스토리 메인 페이지에 자주 갈 일이 없고(지금은 자주 갈 수 있게 구조가 바뀌었고 관리자 화면에 공지사항이 출력되지만), 갈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접속하는 순간 아무 메시지 없이(차라리 hacked by .... 라고 되어 있었다면 더 쉽게 이해했을 것이다.) 로고와 함께 이상한 동영상이 자리잡고 있으니 당황할 수 밖에,.
그리고 든 생각이 티스토리도 아무 예고나 메시지 없이 서비스가 중지될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블로그도 재해 복구 시스템을 갖춰야 하냔 고민에 빠졌다.(한쪽이 상태 안 좋으면 다른 쪽이 계속 서비스가 되게끔,.)
이번 일로 느낀 점은 설치형의 장점과 서비스형의 단점을 티스토리가 확인시켜준 행위였다는 것
이렇게 확인시켜 주면 티스토리 이미지에 안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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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인정 사정 봐주지 않는다.
FROM √ MIRiyA's AstraLog 2006/12/09 06:39 삭제이용자는 인정 사정 봐주지 않는다. 오늘 새벽, 티스토리의 오픈베타 준비로 몇 시간동안 접속이 안 되는 일이 있었다.대신 나오는 화면이 티스토리 로고 하나랑 동영상 하나가 붙은 썰렁한 화면이었다.접속 ..





키워드라... 제 블로그 한번 놀러와보세요 ^^
아마 글 본문에 링크가 있을듯. 한번 눌러보시길.
나름대로 따로 뭔가를 설명할려고 할때 블로그 본문의 흐름을 멈출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관련 지식이 있다면 설명을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되고 ^^
사용 방법은 글을 작성할때 블로그 글로 올리지 말고 "키워드" 로 선택해서 올리면 되더라구요, 새로운 공지 쓰는 방법 처럼.
아마도 더 간결하고 풍성한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듯
와,. 키워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트랙백감사합니다~
설치형 또한 계정 제공자가 서버 운영을 잘못하면 마찬가지 아닐까요? ^^
wo.to에서 계정 관리를 잘 못해서 원성 들은적도 있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역시 독립 서버를,..(갈수록 태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