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의 의외(意外)의 가사

나는 팝송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뭐,. 뻔하고도 이상한 괘변이긴 하지만, 알아듣지도 못하는 음악을 듣는 것 자체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내 자신도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누군가의 주입식 교육때문일까?)

음악은 음악으로서 좋아하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한가라고 생각해 본다.

암튼,. 이런 내가 그래도 좋아하는 팝송이 몇곡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팝송의 가사를 안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리듬이 좋아서 그냥 좋아할 뿐이었다.

그 중의 하나가 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라는 곡이다. 여러 가지 리듬들이 장시간 흘러 나오는 게 너무 좋아서 오랫동안 들었던 곡이다.

그런데 이게 왠 반전(?)이란 말인가!

그 곡을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되었는데 언제나 처럼 winamp가 아니라 알송으로 들었다.(알툴즈라는 회사에서 만든 대부분의 툴들을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시간나면)

알송에는 가사보기가 지원되는데 무심결에 보니, 누군가가 해석을 밑에 해 놓은 것이다.

생각지도 않게 가사의 내용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뭐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가사의 내용을 대충 적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실제 가사를 봤을 때 그 느낌이 반감될 것 같아서 여기서 줄인다.

뭐 한가지만 말하자면 가사에 이런 말이 있다.
Mama, I just killed a man
엄마,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그의 머리에 총을 대고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방아쇠를 당겼고 이미 그는 죽었어요

덧글1 배경음악등으로 들려줄 경우 저작권 위반이라고 한다.
덧글2 가사를 올리는 것도 저작권 위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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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인사이더 2007/01/08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늘 쓰는 댓글중 이런 멘트가.. 어머니, 오늘 살인을 저지를 것 같습니다.

  2. BlogIcon 벗님 2007/01/08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를 찾아보면 다양한 의견들이 많더군요.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온게 그가 아버지라는.. 정말 가사 내용과 함께 들어보면 오페라의 한 장면을 옮겨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 BlogIcon 너른호수 2007/01/09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벌써 아니 하긴 예전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겠죠,. 그것에 대한 것은 잘 찾아보지 않았군요,..

      암튼,. 저도 그런 느낌(오페라를 보는듯한)이 들어서 아마 좋아했나 봅니다.

  3. 생존본능 2008/11/12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나 표현이 자극적인게 생각보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