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새해 맞이 스킨 변경 - 그에 관한 변명(?)들


얼마전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스킨을 변경했었지만,. 몇일 사용하다 보니 뭔가 부족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일단 블로그는 포스트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지만,
1단형으로 하다 보니 내 사이트에 머무르거나 내가 쓴 다른 글을 읽을 확률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다시 스킨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뭔가 연구 결과(?)가 필요했는데 애드센셜님의 을 보고 착안했다.

http://www.useit.com/eyetracking 에 원문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그림은 heatmaps 인데 빨강색이 사람 눈동자가 오래 머무른 곳이고 노랑색이 덜 머무른 곳이다.

그 글의 요지는 일반 종이 문서를 읽을 때와는 다르게 웹문서를 볼때는 대체적으로 F 형태로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간과 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먼저 이미지를 보고 그에 관련된 스펙을 본다음 특이하게도 오른쪽 위의 카트와 가격 데이터를 본다는 것이다.


위의 연구결과를 본다면

블로그들을 보다 보면 보통은 한 포스트에 사진이나 그림이 하나씩 들어가게 마련이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무 의미없이 넣은 사진이나 그림이 전체적으로 글의 이해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면 적절하게 표현되고 적당한 그림(아마 그림 1개 정도?)이 포스트에 반영되면 훨씬 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리고 이 연구결과는 제목의 중요성과 부제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부제목이 아니라면 제목 밑에 나오는 다음 문장의 중요성일 것이다.

사람들은 이 페이지를 종이문서 읽듯이 꼼꼼히 읽지 않는다. 봐야할 웹 페이지는 링크 너머로 부지기수로 많이 있으니,..

근데 제목이나 부제목을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워서,...
역시 낚시를 잘해야 하는 건가???

p.s. 결론이 역시 이상한 방향으로,......

아까 언급했던 사이트의 더 읽을 만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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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연 사람들은 웹페이지를 어떻게 볼까..?

    FROM Make a pilgrimage for the past, with me 2007/01/03 01:32  삭제

    http://www.useit.com/eyetracking/http://www.useit.com/papers/webwriting/위 사이트를 알게된 포스트 : http://hmhm.net/59개인적으로 블로그의 1단 스킨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다.하지만 1단 스킨의 경우 메뉴나 카테고리 등을 상단에 올려두게 되면 포스트가 노출되는 부분이 적어져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읽을 확률이 줄어든다.특히나 구글 에드센스 같은 광고를 통해 수익창출까지 노리는 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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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인사이더 2007/01/03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를 배치할 만한 좋은 자리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1/0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자라....
    광고를 고민해봐야겠는걸요.